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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소비자 제품 따라 선호 플랫폼 다르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가장 인기, 포렌코즈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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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기자
기사입력 2021-06-10

▲ 사진-픽사베이  © 웰스데일리



[웰스데일리 방시혁 기자] 색조 화장품 소비자들이 제품에 따라 선호하는 쇼핑 플랫폼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와이즈엡에 따르면 5월 기준 온라인 쇼핑몰 8개(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위메프, 옥션, 인터파크, 티몬, G마켓, G9, SSG.COM) 소비재 제품 판매 추정 결과, 베이스·립 메이크업 제품이 전체 구매 금액의 79.2%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스는 네이버를 통한 구매를 선호했던 반면, 립은 SSG.COM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스 제품은 네이버에서 26억 9000만 원의 구매가 이뤄졌으며, SSG.COM(10억 8000만 원), G마켓·G나인(2억 9000만 원), 인터파크(2억 3000만 원), 위메프(9000만 원) 등에서 판매가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립 제품은 SSG.COM에서 8억 8000만 원 어치가 팔려 1위에 올랐으며, 네이버(7억 1000만 원), 인터파크(2억 1000마 원), G마켓·G나인(8000만 원), 위메프(40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는 구매 금액(5억 원)·구매량(1만 2700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포렌코즈 제품(14억 원, 7500개)으로 낮은 단가·구매볼륨 기반으로 인기를 끄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입생로랑 루쥬볼립떼샤인(10억, 2300개), 헤라 센슈얼프레쉬누드틴트(9000만 원, 3000개), 입생로랑 베르니아레브르워터스테인(8000만 원, 1900개), 라부르켓 립밤(6000만 원, 3600개) 등도 인기를 끌었다.

 

와이즈앱은 디올·입생로랑 같은 고가 라인은 백화점 계열사인 SSG.COM 선호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다수의 브랜드들이 MZ세대들 공략법으로 퍼스널 컬러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최신 트렌드이다. 소비자가 자신의 톤에 맞춰 손쉽게 제품을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세포라 컬렉션의 ‘베스트 스킨 에버 퍼펙트 내추럴 피니시 롱웨어 파운데이션’은 피부처럼 밀착되는 스킨 이펙트 포뮬러로 오랜 시간 지속되며, 자연스럽게 피부 잡티를 가려 부드럽고 균일한 피부 안색을 만들어준다.

 

 

에스쁘아의 ‘리얼 아이 핸디 팔레트’는 팔레트에 채도별 컬러체계를 적용해 퍼스널 컬러톤 별 최적화된 컬러 선택이 가능하며, 버릴 컬러 없이 활용도 높은 컬러로 구성됐다.송암빌딩 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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